후 기
강허세, 안녕 조슈아.
미숙한 글솜씨에도 조바를 사랑해서 한번 참여해봤습니다. 여러분 조바하세요. 주최자분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ㅇ ㅂㅇ)/
R
괄호님, 피에타
지각한 만큼 최대한 퀄리티를 뽑아볼려고 했습니다ㅠㅠ
R
김호랭, 여우비가 내리던 어느날
안녕하세요 김호랭입니다. 살다살다 제가 최애컾 합작으로 다해보네요....진짜 안하던 짓을 할려니 죽을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합작 마감기간동안 괴로우면서도 즐거웠어요! 이 멋진 합작을 주최해 주신 멜리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매일 "조바합작~ 조바 앤솔~ 조바합작~" 외치던게 정말 사실이 될줄은 몰랐거든요.
사실 글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도 아니고 그저 알음알음 알던 표현으로 글을 쓸려니 스스로 한계성을 느끼기고 했고
하차할까라는 몹쓸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만, 정말 최선을 다해 뜯어고치고 한자한자 썼습니다.
사실 요 글은 후속글이 있는데... 여유가 된다면 이어서 써보고싶네요:D .....언젠가는요!!!
이글을 읽고 그리고 저와함께 섭종할때까지 조바해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할것 같아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D
R
녹차, 새로운 꿈
난잡한 만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ㅜㅜ 급하게 마무리짓느라 수정하지 못한 부분도 끝난 후에야 보이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총괄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른 참여자 분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o^♥ 조슈바네 계속 같이해주세요~~
R
다야, 그리하여 남겨진 것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제출 마감 전날 내용을 전부 갈아엎어 부실하지만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드 갈루스 서부를 깨는 중이라 빛네사 불슈아 캐해가 다른 속성보다는 잘 되어있는 것 같아 빛네사불슈아로 설정하게 됐네요. 아쉬운 점이 많지만 재밌게 읽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R
뎅, 해석
어딘가 쓰다만 글이 된 기분이지만.... 최대한 읽으시는 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길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해석인 것도 그렇네요... 사랑인지 증오일지... 어느 쪽이든 좋다 생각합니다. 조슈아는 바네사를 사랑하겠지만요. 어쨌든 바네사가 하늘을 바라보는 문장 하나 쓰고 싶어 잡은 글인데, 많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행복한 로오히 하세요!
R
디펜스, 도구의 연애
도구로써 결여 된 조슈아와 완전히 돌아서는 왕녀님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짧은 글에서 그게 잘 표현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
롭이어, 꿈의 뒷면
어쩐지 느낌적 느낌만 가득한 글이 되었습니다만, 최애컾 합작에 참여한 보람으로 묻어두겠습니다. 조슈바네 최고! 멋진 작품들이 기대되네요.
R
무언, 오만의 음률
조바 합작 라인업에 닉네임을 올리는 영광을 얻어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u.u 합작 열어주신 주최님 정말 감사하고 합작 기간 동안 즐겁게 작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슈바네 파이팅!
R
미니키치, 변명
적폐날조 연성이라 죄송합니다. 왕녀님이 사랑에 빠질리 없는데도....그래도 조슈바네 먹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
미리, 어긋남
조슈바네 즐겁게 잘 썼습니다! 사실 조슈바네가 뽀뽀라도 했음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 왕녀님이 완강히 거부하셔서. ..뺐답니다.. . 아무튼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도 함께 구경하시길 바라요)9
R
비단털쥐, 구원의 천사
천사 빛바네사와 악마 암조슈아의 조합은 예전부터 꼭 그리고 싶었고 제 취향을 거의 쏟아부어서 그런지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합작 열어주신 주최자님 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참여하신 분들도 마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R
샤베른, 빗속 연주회
안녕하세요, 샤베른입니다. 로오히를 시작한 지는 꽤 됐는데 2차 글 연성을 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것도 조슈바네로 시작할 줄은 과거의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어쨌든 부족한 솜씨지만 열심히 썼고요, 다른 참여자 분들의 작품도 무척 기대됩니다. 합작 열어주신 멜리님 감사합니다.
R
아이셀, 장마
비창과 장마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소재로 삼아봤어요. 우울과 애환 뭐 그런 것들이 담긴 곡이지만, 너무나 아름답다는 게 모순이잖아요.
모순을 걷는 조슈바네^^피아노 치는 조슈아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아무나 연성 부탁드립니다.
합작 열어주신 멜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멋진 분들만 모이셔서 감격스럽네요. 그럼 옥의 티는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R
유니스, 디기탈리스
디기탈리스에 대해 찾아보면 더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감정으로 인해 속이 문드러지는 상황을 좋아합니다. 올바른 취향이 아니라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이 고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날조 설정이 있을 수 있고 하드 스토리의 내용을 다룹니다. 하드를 깨고 난 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생 두 번째 합작 참여가 조슈바네여서 행복하고 합작 열어주신 주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R
유전, 惡夢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ㅠ.ㅠ...S2 조슈바네 화이팅~~!!
R
청화님, 하얀 장미와 모련
안녕하세요!! 로오히 연성은 이번 합작으로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떨리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써서 좀 어색합니다,,,ㅎㅎㅎ부디 재밌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글과 다르게 가볍게 읽으시면 됩니다,,, 죄송해요,, 여유를 부리다가 시간이 중간에 없어져서 그렇게라도 적었습니다...
저는 계속 장마를 장미로 알아서 그냥 자유 주제로 했습니다.... 원래는 일기형식으로 적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스토리도 까먹고 돌리는게 귀찮아서
그냥 장미와 모란을 주제로 잡고 했습니다... 주죄자 분께 죄송합니다,,,
하얀 장미는 꽃말이 많지만 저는 숭배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아 처음에는 막 둘이 뭐 어찌어찌해서 사귀는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제 머리 속에 있는 조슈아와 바네사와 달라서 캐붕이 일어날거 같아 그냥 유성애적인 부분 없이 했습니다!
유성애적 부분을 기대하고 있던 독자님들께 죄송하다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 캐해 잘 못 해요!!! 자랑은 아닙니다... 그럼 재밌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R
H, 세상의 끝에
!!!조슈바네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참가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주최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참가하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
loam, 꿈은 정녕 거짓인가요
합작 모집글 보자마자 냅다 신청했는데 얼결에 미슐랭 3성 파인 다이닝 코스에 숟가락 얹는 김샬롯이 됐네요 ^^; 그렇지만 이렇게 멋진 분들과 맛있는 조슈바네 연성으로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다들 더위랑 코로나 조심하시고 해피 조바하세요!
